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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FAQ 자주하시는 질문을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어떤 strain이 백신 주성분인가요 ?

    캐니플루에는 불활화된 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H3N2 subtype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H3N8 subtype이 유행하고, 국내에서는 H3N2 subtype이 유행하기 때문에, 국내의 개들은 H3N2 subtype으로 만들어진 개 인플루엔자 백신(캐니플루)를 접종받아야 합니다.


  • 혈액, 혈장, 혈청 등을 키트 검사에 사용할 수 있나요?

    이론적으로, 바이러스 혈증이 일어나는 기간에는 키트 검사가 가능 합니다. 그러나 혈액 샘플의 경우 적용성이 매우 떨어지며 그 이유는 병리기전상 바이러스 혈증이 일어나는 기간이 매우 제한적이고 실제 임상적으로 어느 시점에 일어나는지 정확히 파악하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사의 사용 설명서에 명시된 대로 분변 샘플만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백신 접종을 하였을 경우 키트 검사에 영향을 받게 되나요?

    강아지 파보 바이러스 백신 접종의 경우 키트검사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거의 없는 반면,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의 경우 백신 접종 후에 백신 바이러스가 키트에 의해 양성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파악 되었습니다. 문헌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에 약 일주일 정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백신의 종류 및 개체차에 영향도 받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따라서 최근에 범 백혈구 감소증 백신을 접종한 개체에서는 키트 검사 해석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 신경 증상이 있는 고양이, FPV 키트 검사 결과 음성

    Q:   신경 증상(운동실조)을 보이는 새끼 고양이가 저희 병원에 왔습니다. 병력 및 다른 단서들을 종합할 때 FPV 감염이 의심되었으나 키트 검사를 하였더니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사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 것인가요

    A: 이러한 경우 바이러스 배출 기간 때문에 키트가 음성 결과가 나타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새끼고양이가 신경증상 이외에 다른 증상은 종료되었고 병력 및 설사를 했었다든지 등의 다른 단서를 통해 FPV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이미 바이러스 배출은 종료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경우 키트 검사는 음성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신경증상을 보이는 다른 원인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으며 백신접종내역도 역시 확인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 개 파보 바이러스가 고양이에 감염될 수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래피드 키트가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나요?

    개 파보 바이러스는 고양이 에게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CPV 에 감염된 고양이는 FPV 감염된 고양이 보다 임상증상이 덜한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바이러스가 유전적 상동성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키트상으로는 이 둘을 구분해 낼 수 없으며 이는 타사의 키트도 마찬가지 입니다. CPV 감염 시에는 또한 바이러스 배출 기간이 FPV 감염 때 보다도 더욱 짧으므로 (2~7일) 키트 적용시 이같은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셔야 합니다.   

  • FPV 의 경우 바이러스 배출 기간이 어떻게 되나요?

    고양이 범 백혈구 바이러스 배출 기간은 감염 후 2~10일 정도로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 따라서 FPV 바이러스의 배출기간을 숙지하시고 시일이 지난 뒤 키트 사용시 나타날 수 있는 음성 반응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 새끼 고양이를 입양한 보호자가 병원에 왔습니다. 보호자는 고양이를 집으로 들이기 전에 FIV / FeLV 검사를 실시할 것을 원하여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검사 결과는 FIV 는 양성, FeLV 는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임상 증상 및 다른 특이적인 증상은 없었습니다.이러한 경우 FIV 양성으로 간주하여야 하는지요?

    새끼 고양이에서 FIV 항체 검사를 하실 때에는 검사결과 해석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FIV 에 감염 되었거나 백신을 한 어미의 경우 모체이행항체가 새끼들로 전달되며, 이 항체가 체내에 남아있을 경우에 항체 키트와 반응하여 양성 검사 결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체이행항체는 새끼들이 새로운 곳으로 입양되는 시점에서도 충분한 양이 계속 존재할 수 있습니다. 갓 태어난 새끼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FIV 감염 가능성은 낮은 편인데 그 이유는 FIV 청정 지역은 물론 FIV 에 오염된 지역이라 하더라도 모체이행 항체에 의해 방어가 되기 때문입니다. 항체 양성 결과가 나오는 새끼고양이는 대부분의 경우 모체이행 항체의 효과가 사라지면 다시 음성 상태로 돌아오게 됩니다. 따라서 일단 항체 양성 검사 결과가 나온 고양이의 경우 격리조치 실시를 하며 (고양이를 한마리만 입양하며 추가적인 입양 계획이 없을 경우에는 전염 대상이 없으므로 입양 후 추이관찰이 가능) 1~2 달 마다 검사를 하여 음성상태로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일 6개월 이상 항체 양성이 지속되면 감염된 것으로 간주하게 되며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경우는 최종적으로 음성으로 회귀합니다.  


  • 고양이가 FIV 감염이 의심 되었으나 래피드 항원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 고양이가 사망하였습니다. 보호자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면역결핍증의 경우 항체 생산이 감염 초기 혹은 말기의 경우는 충분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체 생성은 감염 후 60일 정도에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검사가 가능할 정도의 충분한 양의 항체 생성은 이보다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말기의 경우는 면역 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항체 생성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게 되며 증상이 매우 심각한 데도 불구하고 키트 검사는 음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경우는 후자의 경우로 생각 됩니다. 일반적으로 감염 초기로 의심 될 경우에는 60일 이후에 재검사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 왜 반드시 백신 접종 이전에 항체 검사를 실시해야 하나요?

    FIV 백신 접종의 경우 체액성 면역반응을 유도해 항체 생성을 유도하며, 항체검사 키트의 경우 이렇게 백신 접종으로 생성된 항체와 자연감염 항체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백신 접종을 일단 실시하게 되면 항체를 통한 FIV 진단은 유의성이 없게 되므로 백신 전에 반드시 검사를 실시 하셔야 합니다. 성체의 경우 백신접종이력 등을 반드시 고려하여 진단을 내려야 하며 FIV 양성 때문에 안락사 된 개체가 실제로 FIV 에 걸려 사망한 개체보다 많다는 연구결과도 있기 때문에 성체의 경우, 특히 유기묘 등의 백신 접종이력 등이 불확실한 개체의 경우 항체 양성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반드시 감염으로 진단을 내리기 보다는 임상검사 및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판단 후 진단을 내리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 고양이 면역결핍증을 위한 항원진단 키트는 없나요?

    면역결핍증에 걸린 고양이의 경우 항원이 매우 낮은 농도로 혈액에 존재합니다. 따라서 일반 로컬 병원에서 래피드 키트를 통해 항원을 검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고양이 면역결핍증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높은 역가의 항체생성을 유도하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실시하지 않은 개체를 대상으로 한 항체 측정을 통해 키트 진단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경우 항원 키트가 아닌 항체 키트 형태로 시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