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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벳) 바이오노트 `노령묘에서 흔한 갑상선기능항진증` 웨비나 개최

04-03 2019

㈜바이오노트가 1일 고양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주제로 무료 웨비나를 개최했다.

지난해 영남수의컨퍼런스에서 열린 에드워드 펠드먼 UC DAVIS 교수의 강연을 녹화 방영한 이날 웨비나는 약 500명의 수의사들이 수강했다.

미국에서 고양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처음으로 접한 수의사들 중 한 명인 펠드먼 교수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노령묘에서 가장 흔한 내분비질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시사하는 고양이의 행동 변화를 갖가지 일화와 함께 생생히 소개했다.

고양이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는 음식 섭취량이 증가하는 반면 체중이 감소하고, 시원한 장소를 잠자리로 선호하게 되는 경향을 보일 수 있다. 외분비성 췌장기능부전이 병발하면서 배변량이 증가할 수도 있다.

펠드먼 교수는 “정상 고양이에서는 촉진할 수 없는 갑상선이 종괴 형태로 만져진다”며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의 95% 이상이 촉진 가능한 갑상선 종괴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TOTAL T4 검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T3나 freeT4 등 다른 검사에 비해 민감하고 특이적인 검사로 평가된다.

펠드먼 교수는 “TOTAL T4 검사 수치가 비정상일 경우 관련 증상이 없더라도 갑상선기능항진증에 대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권고된다”며 “경구용이나 국소용 항갑상선제제나 수술, 방사성 요오드 제제 등 여러 치료옵션이 장단점이 있는 만큼 보호자가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http://www.dailyvet.co.kr/news/practice/companion-animal/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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