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진단 및 바이오 컨텐츠 시장 글로벌 Top3 도약 시동 바이오 컨텐츠·동물진단 글로벌 선도기업 바이오노트가 코스피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2022-12-22> 바이오노트(대표이사 조병기)는 상장 첫날 시가총액 1조 클럽을 달성, 코스피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고 22일 밝혔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바이오노트는 공모가 9,000원 대비 18% 상승한 10,650원으로 거래를 마감하며, 올해 마지막 코스피 상장사로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바이오노트는 2003년 설립된 바이오 컨텐츠, 동물 진단 전문 기업이다. 고유의 유전자 재조합 항원, 항체 원천기술, 첨단 대량 자동화 생산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항원, 항체 등 원료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독자적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면역 진단 시약뿐만 아니라 올해 성공적인 분자 진단 검사법 출시와 함께 내년 상반기 생화학 검사법 출시 예정으로, 진단검사 검사법과 기술력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상장 이후 바이오노트는 바이오 컨텐츠 및 동물진단에서 글로벌 TOP3 기업으로의 도약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조병기 바이오노트 대표이사는 “성공적으로 코스피 시장에 입성해 기쁘며, 바이오노트를 믿고 투자해 주신 모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TOP3 토탈 진단 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전사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모든 생명체의 건강을 지키고, 상장사로서의 소명 또한 다하는 신뢰 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이오노트는 ‘제59회 무역의 날’에서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는 전년도에 수상한 '1억불 수출의 탑'에 이어 2번째 수상이며 동물진단기기 전문기업 중 최초이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매년 12월 5일 무역의 날에 맞춰 기념식을 열고, 해외시장 개척, 일자리 창출 등 수출성과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바이오노트는 국내 최초로 미국 농무부(USDA) 허가를 획득하고 메르스 간이진단키트 세계 최초 개발 및 WOAH (전OIE) 인증 등 여러 제품의 정확도를 인정받아 해외 시장에 진출에 성공했으며 현재 90개국에 있는 160개의 세일즈 네트워크를 통해 신속진단검사(Rapid), 형광면역검사(Vcheck F), 효소면역검사(ELISA) 등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같은 진단시장 규모가 큰 국가들에는 지사를 설립하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가고 있다.특히, 바이오노트의 주력 진단기기인 Vcheck F는 뛰어난 민감도를 가진 형광물질 (Europium)을 기반으로 다양한 바이오마커의 정량 측정이 가능하여 국내외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또한 현장 분자진단이 가능한 Vcheck M, 그리고 현장 생화학 분석 장비인 Vcheck C까지 곧 출시해서 내년에도 새로운 시장 진입을 통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노트 온라인 기업설명회 바이오노트가 2022년 12월 7일 (수) 오후 4시 IPO 기업설명회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했습니다. 바이오노트 IR BOOK 발표자 김일중 전무 발표내용Intro - 시장현황Chapter 01 - 회사개요Chapter 02 - 핵심역량Chapter 03 - 성장전략 ▼ 바이오노트 온라인 기업설명회 영상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