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 ㈜바이오노트가 고양이 임상진단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김재영 고양이수의사회장(사진 왼쪽)과 김선애 바이오노트 대표(사진 오른쪽)는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이 합의했다.양 기관은 고양이 수의임상 발전과 진단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고양이 수의임상 진단제품 임상평가 수행 △고양이 수의임상 진단제품 연구개발 △수의임상 학술정보 교류 및 교육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향후 일선 동물병원에서 고양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수의임상 진단제품 출시가 이어질 전망이다. 바이오노트 측은 “국내 고양이 수의임상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고양이용 진단제품을 적극 개발하겠다”며 “그 일환으로 바이오노트의 면역형광진단방비 ‘Vcheck’을 통해 검사할 수 있는 고양이 백신 항체가 검사키트 3종을 곧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영 회장은 “아픈 곳과 정도를 표현하지 못하는 동물 환자들을 만지거나 눈으로만 보고 진단할 수 있는 수의사는 없다”며 “정확한 진단을 돕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바이오노트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국고양이수의사회는 교육기회 제공, 회지 출판, 해외 단체와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국내 고양이 진료 표준 정립에 앞장서고 있다. 동물전문 진단제품 제조업체인 ㈜바이오노트는 2003년 설립된 이래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80여개국 동물병원 현장에 다양한 수의임상 진단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출처 : http://www.dailyvet.co.kr/news/industry/111866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80개국 수출 중 질병 현황도 파악 AI·구제역 등 질병 진단 제품 공급 中 요청 항체·항원 POC 연구 중 금입자 접합체 상용화 성공 등 다양한 기술로 진단부문 독보적 글로벌 시장서 영향력 확대 최근 중국, 몽골, 베트남에 이어 캄보디아에서도 ASF(아프리카돼지열병)가 발생하면서 앞으로 아시아 전역에 걸쳐 ASF에 대한 확산 우려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ASF는 물론 AI(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결핵 등 각종 악성 가축질병에 대응하는 업계의 노력이 보다 강화되고 있다. 질병 진단부문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바이오노트를 찾아 김선애 대표이사를 만났다. ASF 진단 제품 개발 중바이오노트는 현재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 중인 AI, 구제역, 결핵, 돼지열병과 같은 주요 질병에 대한 진단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방역기관 등에 공급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발생 우려가 높은 해외의 신종외래가축전염병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김 대표는 현 상황에서 가장 주의 깊게 보고 있는 해외가축전염병은 ASF라고 밝혔다.바이오노트는 전 세계 약 80개국에 진단 제품을 수출하고 있어 각 국가에 다양한 영업채널을 가지고 있으며, 현지 채널을 통해 각 국가의 전염병 발생과 피해 현황 등을 지속적 파악하고 있다.김 대표는 “중국 현지의 여러 채널을 통해 현장에서 ASF 진단 제품에 대한 요구를 확인했다”면서 “현재 중국현지기업들의 분자진단방법에 의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농가나 농장 현장에서 바로 진단할 수 있는 POC(현장진단)제품에 대한 요청이 많아 바이오노트는 항체진단 래피드 키트와 항원진단 래피드 키트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인위적으로 합성한 바이러스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과 검체를 테스트 해보지 못한다는 어려움으로 인해 개발의 제약이 많지만 과거 에볼라 바이러스나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 바이러스 간이항원진단키트를 개발해본 경험과 노하우로 질병이 창궐하는 현지에 키트를 보내 제품의 성능평가를 받게 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단부문에서 독보적2004년에 기업부설연구소로 인정받은 바이오노트의 생명과학 연구소는 세계유일의 금입자접합체 및 클론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금입자 접합체를 세계 4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또한 고유의 고발현 벡터 시스템과 단백질 리폴딩 기술을 바탕으로 한 유전자 재조합 항원 제조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밖에도 제제화의 핵심기술인 미생물 대량생산 기술, 세포배양기술, 효소접합체 제조기술, 형광물질 접합체 제조기술, 단클론 항체 생산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활용,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는 신제품을 개발하고 제품의 보완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키트의 안정성과 민감도, 특이도를 향상시키고 있는 것이다.또한 바이오노트는 자체연구기술뿐 아니라 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대 수의대 등 국내의 유수한 연구기관과 해외 연구기관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글로벌 동물 진단산업은 2017년 약 2조3000억원에서 2020년 3조3000억원의 시장이 전망되고 연간 성장률을 10%로 예측할 정도로 고성장하고 있는 산업”이라며 “이러한 성장 추세에 따라 바이오노트는 기존 제품들의 개선 및 차별화를 통해 앞으로도 가장 신뢰도 높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외 수출 강화 노력바이오노트는 해외의 산업동물 영업망 구축 및 방역 프로그램 등록을 통해 산업동물 진단 제품의 수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킬 계획이다.이와 함께 반려동물 분야에선 기존의 현장 래피드 제품으로 미국 시장 공략을 확장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출시해 이미 국내외 많은 동물병원에서 사용 중인 반려동물 진단 형광면역분석기기인 ‘Vcheck’은 일본,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선진 시장 공략에 성공할 경우 연 50~100억원의 추가 매출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를 위해 반려동물 신장질환 진단마커인 SDMA를 세계 2번째로 개발하고 출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라며 “2020년에는 현장에서 30분 내에 확진할 수 있는 PCR 진단 장비를 개발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 바이오노트는 초기 스크리닝 검사부터 확진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동물 진단의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399 홍정민 기자 smart73@aflnews.co.kr
(주)바이오노트(이하 바이오노트)가 동물용 면역진단장비 ‘Vcheck’ 시리즈의 검사항목에 SDMA(Symmetric Dimethylarginine)를 추가한다. 바이오노트 측은 “Vcheck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SDMA 검사시약이 3월부터 해외시장 판매를 시작했다”며 “국내 허가가 완료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 시장에도 SDMA 시약이 정식 판매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사구체 여과율을 반영하는 SDMA 수치는 크레아티닌에 비해 신장손상 초기에 상승하기 시작한다. 근육량 등 신장 외적인 요소에 의한 간섭도 거의 없다. 때문에 신장질환 조기 진단에 유용할 뿐만 아니라, 신장질환 단계를 구분하고 그에 적절하게 관리하는 모니터링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17년 출시된 바이오노트 Vcheck 시리즈 검사기기인 V100과 V200는 국내에서 현재까지 800여개 동물병원에 공급됐다.검사항목도 지속적으로 추가돼 현재 개 CRP와 고양이 SAA, cPL, fPL, 개 cortisol, T4, 개 TSH, 개 항체가 검사 2종(CPV Ab, CCV Ab)이 공급되고 있다.여기에 더해 고양이 항체가 검사 3종(FPV, FCV, FHV)과 개 progesterone 검사는 이미 해외에서 출시돼 국내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바이오노트 측은 “이르면 오는 5월 중으로 고양이 항체가 검사 3종이 국내에서도 정식 판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이제는 예전보다 간편하고 정확하게 개, 고양이의 항체가 검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바이오노트 Vcheck SDMA 검사 출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바이오노트(031-211-0516)에 문의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dailyvet.co.kr/news/practice/companion-animal/1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