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노트도 전체 일정에 참가하여 면역형광장비인 V200과 Vcheck 시약을 선보였습니다.240여명의 참가자들이 바이오노트 부스에 방문하여 자사 제품에 대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참가자들은 V200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으며, 사업 가능성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기존의 Anigen 래피트 키트를 사용해 본 고객들도 다수 방문하였으며, 자사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하며 제품 품질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바이오노트는 이번 콩그레스 참가를 통해 기존 시장의 확장과 새로운 시장 진출에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바이오노트의 동물병원용 면역진단장비 ‘Vcheck’ 시리즈의 검사항목에 고양이 항체가 3종 검사 (FPV Ab, FHV Ab,FCV Ab) 가 곧 개발 완료되어 출시 될 예정이다. Vcheck에 고양이 코어 백신에 해당하는 세 가지 항목(Panleukopenia virus, calicivirus, herpesvirus)을 추가하게 되면서 고양이 백신 접종 전/후 항체가 검사를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Vcheck 고양이 항체가 검사(FHV Ab, FPV Ab, FCV Ab)를 통해 종합 백신 후 항체가 제대로 형성되었는지 아니면 백신 불응 개체인지, 매 년 항체가 제대로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또한, 최근 코넬 대학교에서 진행된 연구에서 통해 기존에 출시된 항체가 검사 이상의 민감도, 특이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이다. 또한 실험 방법이 간편하고, 검사 시간이 짧아 원내 항체가 검사에 가장 적합하다. 바이오노트는 “지난 9월 개 디스템퍼 바이러스와 개 파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검사가 출시되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양이 항체가 3종 검사가 추가되면 가장 활용도가 높은 동물전용 면역진단기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바이오노트 Vcheck FHV Ab, FPV Ab, FCV Ab 검사 출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바이오노트에 문의할 수 있다. (바이오노트 031-211-0516)
㈜바이오노트의 동물병원용 면역진단장비 ‘Vcheck’ 시리즈의 검사항목에 개 전용 TSH 호르몬 검사가 추가될 예정이다 현재 개발이 완료되어 국내 품목허가 진행 중이며, 빠르게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도록 할 예정이다. 기존에 TSH 수치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랩서비스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국내 회사 최초 TSH를 체외분석기기전용 시약으로 출시하게 되면서,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이 크게 넓어지고, 호르몬 분석 장비로서의 원내 활용도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이전에 출시한 Vcheck cCortisol과 T4를 통해 개와 고양이 내분비 질환 진단을 쉽고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되었다면, Vcheck cTSH 검사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갑상샘 기능 저하증의 진단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바이오노트 Vcheck 시리즈는 출시 1년만에 전국 500여 동물병원에 공급된 데 이어, 올해도 검사항목을 공격적으로 늘려 나가고 있다. 포터블한 사이즈로 인기가 많은 V100과 큰 스크린과 전자 차트 연동으로 편리한 검사가 가능한 V200 2가지 버전으로 현재 시장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TSH에 이어 고양이 항체가 3종 검사 (Panleukopenia virus, calicivirus, herpesvirus)와 프로게스테론이 개발 중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신규 항목을 추가할 예정이다. 바이오노트 Vcheck cTSH 검사 출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바이오노트에 문의할 수 있다. (바이오노트 031-2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