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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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사업본부
Vcheck M 개발

당사에서는 신사업 아이템으로 동물 질병 진단을 위한 분자진단 제품을 선택하여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전문가만 가능했던 PCR 검사법을 카트리지화하여,
카트리지에 검체를 점적 후 장비에 삽입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검사가 진행되는 플랫폼을 활용합니다.

바이오노트의 분자진단장비는 하나의 장비 내에서 모드만 변경하여
진단 목적에 맞게 LAMP(정성) 또는 Real-time PCR(정성/정량) 검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LAMP 방법은 등온에서도 핵산을 검출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신속하게 정성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반면,
Real-time PCR 방법은 실시간 정량 분석이 가능한 검사로서 병원체의 조기 진단과 치료효과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치료제·백신 개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의 종류에는 DNA 백신, RNA 백신, 바이러스 벡터 백신 및 서브유닛 백신이 있습니다.
그중 서브유닛 백신은 재조합 단백질을 활용하는 것으로써,
직접 감염원을 다루지 않아 안전성이 높기 때문에 오랜 기간 동안 사용되어 온 백신 플랫폼입니다.

바이오노트는 재조합 단백질 개발 능력, 세포주 개발 능력 및 단백질 대량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중화시험 (Virus Neutralizing Test, VNT),
플라크 감소 중화항체 검사법 (Plaque Reduction Neutralization antibody Test, PRNT),
ELISpot (Enzyme-linked ImmunoSpot) 등 백신 후보 물질의 효능을 검증할 수 있는 다양한 시험 방법이 확립되어 있습니다.
체외진단 전문기업으로서, 특정 질병에 대한 백신 후보군의 항체 생성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키트 또한
자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바이오노트는 서브유닛 백신 개발에 그치지 않고,
동물과 사람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더 나은 백신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 기초탐색 및
    원천기술연구
  • 개발후보물질
    선정
  • 전임상
    (비임상)시험
  • 임상시험
    (Clinical Trial)
  • 신약 허가 및
    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