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노트, 제56회 납세자의 날, ‘국세 일천억원 탑’ 수상

 

 

㈜바이오노트는 지난 3일 '제5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 납세 기업으로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세일천억원 탑’을 수상했다.

 

국세 일천억원 탑은 법인이 자진신고 납부한 법인세와 농어촌특별세의 연간 합계 금액이 1천억원 이상인 고액 납세 법인에 수여하는 대통령 명의의 기념탑으로, 지난 2004년부터 수여하고 있다.

 

바이오노트는 성실한 납세와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 윤리적인 기업 운영 등 사회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바이오노트 조병기 대표는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에 일조하게 돼 뜻깊다”고 소감을 밝히며 “사람과 동물의 건강한 공존을 위해 기여하고, 앞으로도 투명한 경영으로 국가 재정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